디스이즈게임이 연재하는 ‘게임 미술관’의 여섯 번째 주인공. 원화가 박종원님이 TIG 창간 14주년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박종원님은 독일 락피시게임즈 시니어 컨셉 아티스트로 재직중이며, 게임미술관을 통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원화가들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가시는 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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