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비사이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카운터사이드>는 게임의 배경음악. 즉 'BGM'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습니다. 이 게임은 매번 신규 시나리오, 혹은 신규 기간 한정 이벤트 등이 공개되면,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BGM' 또한 선보이는데요. 이런 음악들은 스튜디오 비사이드 최석민 사운드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서 탄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석민 사운드 디자이너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음악을 완성할까요? 또 여러 다양한 음악들을 작곡하면서 겪은 에피소드가 고충 같은 것은 있었을까요? 디스이즈게임은 최석민 사운드 디자이너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음악' 인 만큼 이번에는 글이 아니라 직접 음악을 감상하며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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