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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온라인 '뱀파이어 세계 제대로 구현할 것'
[19]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제작본부 구본석 이사 인터뷰]
2008.08.18
|
이성진
(
환세르
)
인간의 피를 탐욕스럽게 갈구하는 뱀파이어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인간과의 혈투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영화 <반헬싱> <언더월드> 시리즈 등이 그것이죠. 사실 영화 산업에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을 소..
범피크래쉬 “액션의 원초적 재미 살렸다”
[7]
[조이맥스 개발2실 김민석 팀장]
2008.08.15
|
이성진
(
환세르
)
<실크로드 온라인> 이후 정말 오랜만에 조이맥스가 신작 <범피크래쉬 온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레이싱 장르가 연상되는 게임인데요, 어쩌면 일부 독자분들은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레이싱게임을 만들어?’..
중국 시장 성공의 열쇠는 ‘오픈마인드’
[7]
[텐센트 게임부문 총괄 마크 런 사장]
2008.08.14
|
임상훈
(
시몬
)
<던전앤파이터> 동시접속자 45만 명 돌파, <크로스파이어> 40만 돌파, <나나이모> 10만 돌파.(이는 7월 중순 텐센트의 발표 내용입니다. 최근 업계 한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는 58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
데브캣 김동건 본부장, 차기작을 말하다
[40]
[넥슨 데브캣 김동건 본부장]
2008.08.14
|
(
)
작년 지스타 2007에서 넥슨은 정말 많은 차기작을 공개했습니다. <우당탕탕 대청소>와 <마비노기 360>을 비롯해 모두 5가지 신작을 발표했었죠. 특히 <마비노기 영웅전>은 지스타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하지만 그..
[블리즈캐스트] WoW의 음악이 만들어지기까지
[5]
[블리즈캐스트 4화 전문 한글 번역본]
2008.08.13
|
현남일
(
깨쓰통
)
[블리자드코리아 제공] 블리자드가 블리즈캐스트 4회분의 내용을 공개했다. 블리즈캐스트는 블리자드가 개발하거나 개발중인 게임들에 대한 개발자들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동영상(Podcast)이며, 매달 한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
써드플래닛 “화끈한 온라인 RTS를 추구했다”
[16]
[유티플러스 인터렉티브 유태연 대표이사]
2008.08.08
|
(
이터비아
)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킹덤언더파이어>(이하 KUF)를 기억하시나요? 인간과 마족의 대결을 그린 이 게임은 전략시뮬레이션과 RPG를 혼합한 장르로 많은 유저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국산 RTS의 가능성..
“게임업계의 마흔에 비전을 심고 싶다”
[18]
[더나인 박순우 부사장의 ‘인생과 게임, 그리고 꿈’]
2008.08.08
|
임상훈
(
시몬
)
시계의 초침은 늘 일정하게 돕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늘 균등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키가 사춘기에 부쩍 자라듯, 사람의 그릇도 훌쩍 커질 수 있는 특별한 때가 있습니다. 어떤 분야건 격변기가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파른 흐름에 중심을..
“11월, Xbox360의 반격을 기대하라”
[1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사업부 송진호 이사]
2008.08.06
|
(
이터비아
)
지난 2000년, 한빛소프트가 <디아블로2>와 <워크래프트3>의 유통을 맡으면서 성공을 거두기까지 송진호 부사장의 역할이 컸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의..
“파괴하고 쓸어버리는 쾌감! 메탈블랙”
[4]
[엔씨 신작 ‘메탈블랙: 얼터너티브’ 개발진·사업팀]
2008.08.06
|
현남일
(
깨쓰통
)
엔씨소프트는 31일 ‘미디어데이 2008’ 행사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3개를 공개했습니다. 이 중에는 지금까지 엔씨소프트에서 직접 개발해온 게임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진 독특한 신작이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로 <메탈..
“화끈한 전략 PvP, 차량격투 스틸독”
[13]
[엔씨소프트 ‘스틸독’ 개발팀 김형진, 황규민, 이상인]
2008.08.01
|
(
이터비아
)
31일 엔씨소프트 미디어데이에서 차량격투 스포츠 게임 <스틸독>(STEEL DOG)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게임명 <스틸독>은 차를 만드는 재료인 철(Steel)과 꼬리를 쫓는 대결 도그파이팅(Dog)의 합성어입니다. &..
[근성인터뷰] 블레이드앤소울 ‘47문 47답’
[61]
[배재현 PD “MMORPG에서 하지 말라는 건 다 했다”]
2008.07.31
|
(
태무
)
엔씨소프트가 31일 무협액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Blade&Soul)을 공개했습니다. 파장은 대단합니다. 단숨에 게임업계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죠. 김형태 아트 디렉터 특유의 건강한(?) 캐릭터와 격투게임을 보는 듯한..
“블레이드앤소울, 몸살 나는 액션 기대하라”
[41]
[엔씨소프트 블러드러스트 팀 배재현, 김형태]
2008.07.31
|
(
태무
)
디스이즈게임은 엔씨소프트가 31일 발표한 <블레이드앤소울>의 개발을 총괄하는 배재현 전무와 김형태 아트 디렉터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한다. 동영상 로딩중... <블레이드앤소울>(Blade&Soul)의 비주얼은 무..
“이지투온, 마니아와 대중 모두 잡겠다”
[13]
[레트로게임즈 전경수 실장]
2008.07.28
|
현남일
(
깨쓰통
)
지금도 아케이드 센터(오락실)에서 현역 게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건반형 리듬액션 게임’의 대표주자 <이지투디제이>(EZ2DJ). 이 게임의 온라인 버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지투온>(EZ2ON)이 최근 드림라인으로 퍼블..
(영상 인터뷰) 데카론의 미녀모델 김시향
[2]
2008.07.25
|
(
이터비아
)
게임하이의 MMORPG <데카론>의 홍보모델 김시향과의 만남이 지난 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열렸습니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TVNgels'. '나는 펫 시즌 3', '섹션TV 연예통신', '스타골든벨'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게임하이, RPG 포함한 신작 4종 공개임박”
[5]
[게임하이 국내사업본부 윤장열 이사]
2008.07.25
|
(
이터비아
)
지난 24일 게임하이는 인기모델 김시향을 <데카론>의 홍보모델로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장에서 게임하이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윤장열 국내사업본부 이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개발 중인 신작과 향후 전략에 대해..
엠게임 미공개 신작 7개, 해외합작도 진행중
[10]
[엠게임 고배석 이사, 신동윤 이사]
2008.07.24
|
현남일
(
깨쓰통
)
엠게임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여름부터 하반기까지 선보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홀릭2>부터 <팝스테이지> <크래쉬배틀> <아스다이야기> <저스티쇼> 그리고 <열혈강호 사커>까지 6개의..
중남미 게임시장, 동남아보다 ‘매력적’
[7]
[소프트닉스 장상채 사업총괄이사, 김화경 PM]
2008.07.24
|
(
shiraz
)
국내 온라인게임의 성장 폭이 갈수록 점차 둔화되고 있다는 말, 이제는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기까지 하다. 새로 내놓은 게임의 동시접속자수가 1만 명만 넘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탄력이 떨어진 시장에서 각 게임사들은 저마다 ..
스타2 맵에디터는 ‘스타+워3’의 발전형
[17]
[블리자드 공동 설립자 겸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
2008.07.19
|
(
이터비아
)
디스이즈게임은 19일 열린 <스타크래프트2> 팬미팅 행사에서 진행된 블리자드 수석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와 팬들의 질의응답을 정리했다. /디스이즈게임 박상범 기자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 &nb..
“DOA 온라인, 한국에 선보이고 싶다”
[12]
[샨다 짐 펭(Jim Feng) DOA 온라인 PM]
2008.07.18
|
현남일
(
깨쓰통
)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 시리즈가 중국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차이나조이에서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된 게임의 제목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온라인>(Dead or Alive Onli..
“마비노기 챕터3로 마니아 이미지 벗겠다”
[18]
[넥슨 ‘마비노기’ 총괄 한재호 팀장]
2008.07.16
|
(
이터비아
)
오는 8월1일 챕터3 업데이트와 24시간 무료화를 함께 실시하는 <마비노기>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챕터3: 연금술사>를 처음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는 아직 제한적이어서 많은 궁금증이 남아 있는 상황.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
“프리스타일 세컨드, 키우는 맛 살렸다”
[12]
[‘프리스타일 세컨드 스트리트’ 개발팀 정지윤 PM]
2008.07.14
|
(
태무
)
제이씨 엔터테인먼트의 <프리스타일>은 국내 게임업계에 참 많은 영향을 미친 작품입니다. 온라인 스포츠 게임은 흥행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넘어 당당히 성공했고, 부분유료화의 안착에 큰 역할을 담당했죠. 또 게임성 ..
[단독] 프리스타일 풋볼 상세정보 최초공개
[11]
[JCE 김명수 개발팀장 영상 인터뷰]
2008.07.14
|
(
태무
)
디스이즈게임은 제이씨 엔터테인먼트에서 <프리스타일 풋볼>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명수 개발팀장과 진행한 영상 인터뷰를 공개한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조작법, 레벨 시스템 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이..
“아틀란티카, 세계에서 인정받겠다”
[27]
[엔도어즈 아틀란티카 개발 총괄 김태곤 이사]
2008.07.14
|
이성진
(
환세르
)
지난 1월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아틀란티카>는 용병과 경제 시스템, 그리고 온라인 턴 방식 전투를 앞세워 기존 3D MMORPG들과 다른 느낌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서비스 시작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국내 성적은..
“프리우스의 ‘축제’는 즐기는 PvP”
[17]
[CJIG 정철화 본부장]
2008.07.11
|
현남일
(
깨쓰통
)
CJIG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11일부터 13일까지 비공개 테스트인 ‘S그룹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지난 4월 3차 테스트에서 거대병기 ‘가이거즈’를 선보였다면, 이..
넥슨과의 결합 ‘유저 혼란이나 불편은 없을 것’
[18]
[네오플 허민 대표이사]
2008.07.10
|
이재진
(
다크지니
)
2001년 창업 후 네오플은 어떤 게임사보다 많은 경험을 했다. 성공과 인기하락을 거쳤던 게임포털 <캔디바>부터 서비스가 종료된 <신야구>, 초특급 흥행작 반열에 오른 <던전앤파이터>까지. 뜨겁게, 때로는 치열한 고민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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