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호요버스]
- 오는 13일 <원신>을 주제로 수백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단편 애니메이션 공개
- 서울, 도쿄 오프라인 상영회 열고 유저 초청, 추첨 통해 사전 관람 특권과 선물 제공
- ‘호요페어 놀이터’ 마련해 관람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벤트 실시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이 호요페어2024 스프링 2차 창작 특별 프로그램 ‘티바트 영화제’ 상영회를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오늘(8일) 밝혔다.
‘티바트 영화제’에서는 <원신>을 주제로 수백 명의 팬과 크리에이터들이 제작에 참여한 단편 애니메이션 10편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상영된다.
특히 상영 당일에는 서울과 도쿄에서 오프라인 상영회를 개최하며, 한국은 서울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원신> 유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은 오는 9일까지 응모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며, 결과는 오는 11일까지 개별 안내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유저에게는 사전 관람 특권과 호요페어 VIP(HoYoFair VIP) 게스트 특전 소장품을 선물한다.
이 밖에 상영회 당일 현장에는 ‘호요페어 놀이터’가 마련돼 관람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 참여 시 호요페어 놀이터 선물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호요페어는 호요버스 IP에서 파생된 2차 창작물을 선보이는 축제로, 2021년부터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유저들이 언어를 뛰어넘어 호요버스 IP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교류하고 있다.
티바트 영화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