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브이파이브게임즈]
-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4대 마켓 통해 론칭
-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직업군 고스란히 구현, 유저 취향 맞게 스킬 장착 가능
주식회사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의 PC 온라인 게임 <라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 출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라테일 플러스>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러 PC 게임 <라테일> IP를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아기자기한 그래픽 감성과 직업군을 그대로 계승해 향수를 자극한다.
각 직업에 맞는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강화할 수 있어 유저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세팅해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MBTI 칭호 선택권과 10만 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라운지에서도 간단하게 참여하고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