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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포트

[GSL 예선] oGs팀 장민철 본선 진출

3연속 본선 진출!

작은달 2010-11-15 15:30:21

 

예선 진출 소감 사람들 실력이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정말 힘들었다.

 

세 번째 본선 진출이지만 성적이 좋지 못하다. 어떻게 생각하나? 그 동안은 실력이 부족했었다. 이번 시즌은 말이 아닌 실력으로 보여주겠다. 최소 코드 S가 목표다

 

지난 시즌에 장민철 선수를 떨어뜨린 임재덕 선수가 우승했다. 임재덕 선수가 테란이나 프로토스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쉽다.

 

프로토스가 GSL에서 부진하다. 저그들이 강해졌고, 테란전도 빌드가 갈리면 답이 없다. 프로토스의 주력이 역장인데, 관문 유닛이 너프되서 힘들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8강을 노려보겠다.

 

자신감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 연습 때 클랜원들 한테 많이 져셔 그렇다. 특히 저그가 너무 강하다.

 

이번 시즌에 프로토스가 몇이나 올라 왔으면 좋겠나. 잔인하지만 5명만 올라왔으면 좋겠다. 누군진 다 알 테니 언급하지 않겠다.

 

이번 시즌 목표는? 이번 리그에 모든 것을 다 걸 생각이다. 쉬는 시간을 좀더 줄이고 연습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세레모니는? 나이가 많은 분에겐 자제해야할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오늘 예선 4강에서 ()창호를 만났는데, 내가 아니었음 본선에 갔을 친구다. 너무 미안하고 탈락한 ()상철이 형이 힘냈으면 좋겠다. 조나단, 헤이덕, ()윤열이 형 ()현덕이 형 본선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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