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소리] 링토스를 스마트폰으로, 데브캣 신작 ‘링토스 세계여행’

[‘게임 소감&리뷰’란?] 개게소리는 모바일게임 신작을 디스이즈게임 기자들이 직접 플레이하며 소개하고 간단하게 리뷰해보는 코너입니다. 게임의 실제 생생한 플레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살펴보고, 어떤 게임인지 한눈에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신작은 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링토스 세계여행>입니다. 어릴적 가지고 놀던 링토스를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긴 데 그치지 않고, 게임다운 다양한 요소를 추가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그냥 링만 거는 것이 아니라 농구공을 골대로 넣는 등 다양한 장애물도 등장하고, 메인 캐릭터인 ‘나나’의 옷을 모으는 등의 요소도 넣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주재상, 김진수 기자

☞ 게임명: 링토스 세계여행

 

☞ 개발/유통: 데브캣 스튜디오 / 넥슨

 

☞ 세 줄 요약

 

- 어릴적 가지고 놀던 ‘링토스’를 스마트폰으로 옮겼다.

 

- 기상천외한 링토스와 함께 농구공 등 링토스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스테이지와 코스튬 수집.

 

- 플레이 횟수를 제한하는 ‘하트’.

 

☞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버전 먼저 출시, 상반기 중 iOS 버전 출시 예정)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토스 세계여행> 바로가기(아래 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