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4’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 1세트. 나진실드가 60분 넘는 혈투 끝에 KT롤스터 애로우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네" ('꿍' 유병준)

"이제 1세트인데…" (
'세이브' 백영진)

"이겼으면 됐지, 뭐" ('와치' 조재걸)

"블라인드까지 가면 어쩌지?" ('고릴라' 강범현)

"어쩌긴, 이겨야지." ('제파' 이재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4’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 1세트. 나진실드가 60분 넘는 혈투 끝에 KT롤스터 애로우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네" ('꿍' 유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