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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바카&냥쓰] 저희들을 소개합니다!

바카&냥쓰 2005-08-30 17:49:43

 

가상과 현실의 경계는 이미 흐물흐물해졌다. 게임 속 캐릭터는 현실의 나와 동일시되어 같이 싸우고, 같이 숨쉬고, 같이 느낀다. 그럼 누가 나의 캐릭터를 만들어냈을까?

 

하하! 그렇다면 잘 찾아왔다~.

 

이제부터 냥쓰와 바카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초특급 버라이어티 울트라 산만한[-_-;;]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게임 유저들에겐 자신의 캐릭터을 창조해낸 조물주와의 간접적 만남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품은 예비 디자이너들에겐 친절한 지식in 노릇을 해보고자 현재 게임 일러스트 산업에 몸담고 있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직접 만나 디스이즈게임 독자들과의 못미덥지만 친절한 중계자가 돼보고자 했으니 부디 많은 성원 부탁드리는 바이다. (_ _)

 

[바카와 냥쓰가 간다!] 귀염둥이 바카를 소개합니다. 짝짝!

자자,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해 기자인 척(-_-;;)을 하게 된 현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젊은 여자랍니다. (게임은 해골, 흰 장갑 수준) 순전히 호기심에 시작된 이 일이 저와 여러분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연재가 도중하차 당하는 일 없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전문 기자가 아님을 양해하시고 기사를 읽어주십사아~~~ 하는 부탁말씀 드리면서...

이상 눅눅한 PC방에서 바카였습니다!!

 

 

 

, 그 다음으로 어리버리 냥쓰를 소개합니다. 짝짝!

 

안녕하세요.^^ 바카와 함께 이번 연재를 맡게된 냥쓰입니다. 디스이즈게임의 열혈독자라면 저를 한번쯤은 봤을 거예요.

<프리스타일> 여자고수로 시몬대장과 인터뷰한 걸 인연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지요.

시몬의 마수에 빠져서 넘쳐나는-_-; 인터뷰 관련 일들 때문에 허우적허우적 바둥바둥거리고 있습니다. _; 악마 시몬!! 으흐~

게임을 사랑하고, 그리고 일러스트를 사랑하는 냥쓰가 여러분들을 대신해 발로 뛰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만나고 싶은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컨셉 디자이너가 있다면

 

가 찾아가겠습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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