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의 특급 프로젝트, '전용준의 카트완전정복' 제 2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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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파이널 제2부'가 전개되는 이번 화는 '완전정복팀'(전용준+성두현) 대 '조이킹팀'(조현준+이영임)의 팀플레이로 출발한다. 이어서 전용준 대 조현준의 '사막 피라미드 탐험 리버스' 1 대 1 대결이 펼쳐진다.
5판 3선승제로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 이미 용준은 1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제 2개의 라운드만 더 따내면 최종 승리가 확정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팀플레이(2, 4 라운드)에서는 조현준 선수의 핸디캡이 거의 없어진다.(연타 드립만 금지) 사실상 두현과 현준의 대결이라도 무방한 대결.
과연 용준과 두현은 최종 승리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까? '카트완전정복' 그랜드파이널은 총 3부로 완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