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시장에 대한 전략 컨퍼런스가 열리는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게임들과 개발자들도 있었습니다.
웹젠을 떠난 핵심 인물 3명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게임을 개발 중인 한편, <헬게이트>와 <헉슬리>도 부진했던 과거를 털고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정식 발매 준비 중인 <스타크래프트 2> [취재] |
<스타크래프트 2>의 발매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발사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2>의 가격 공개와 함께 베타테스터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는 등 발매 막바지에 더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권고사항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 국내 패키지 가격이 공개되면서 유저들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요즈음 호주머니 사정에 더욱 민감해진 유저들은 "가격이 너무 비싼 것 아니냐"와 "게임성을 봤을 때 충분히 납득 할 수 있다", "확장팩까지 전부 사면 21만원이나 들 것같다" 등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동안 기존 해외 PC 패키지 게임들의 국내 가격은 북미 등의 발매가에 비해 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2>는 환율과 별반 차이 없는 가격으로 나와 유저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이에 대해 <스타크래프트 2>는 성우까지 고용하는 완벽한 현지화와 배틀넷에 대한 지원을 고려했을 때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터 ‘계속 교체’
일부 유저의 <스타 2> 베타테스트 권한이 삭제됐다. 블리자드는 앞으로도 베타테스트 일정에 따라 테스터를 계속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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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대상’에서 ‘모범사례’가 된 스타2교체’
블리자드가 게임물 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의 권고를 받아들였다. 그것도 모범사례가 될 정도로 화끈하게 받아들였다.지난 7일 <스타크래프트 2> 베타테스트 버전의 여덟 번째 패치가 적용되자 유저들은 평소 볼 수 없던 장면을 보게 됐다. 초기 화면을 가득 메운, 대문짝만큼 큰 15세 이용가 이용등급 주의사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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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12세 이상 이용가’로 <스타크래프트 2>의 등급심의를 다시 신청했다. 이번이 세 번째 ‘12세 이용가 도전’이다.블리자드 코리아 관계자는 5일 “<스타크래프트 2>의 등급분류를 12세 이용가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12세 이용가는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스타크래프트 2>의 15세 이용가 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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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가격과 한정판 내용물 공개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일반판과 한정판을 발표했다. 이로써 <스타크래프트 2>의 상반기 출시 계획이 실현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블리자드는 9일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일반판과 한정판을 발표했다.
스타크래프트2, 국내 패키지 가격 69,000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kr.blizzard.com/)는 9일 자사의 최고 기대작인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의 패키지가 한국에서 69,000원에 판매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출시 이후 온라인 다운로드 구매도 가능할 예정이다.
“스타2 PC방 요금, WOW와 동일”
<스타크래프트 2>의 PC방 과금 정책이 정량제로 결정됐다. 9일 <스타크래프트 2>의 국내 패키지 가격을 공개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2>의 PC방 과금 정책을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와 동일한 가격과 방법을 책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 가격 논란의 ‘3대 쟁점’
<스타크래프트 2>의 가격을 두고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블리자드는 9일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가격을 공개했다. 해외가격은 일반판이 59.99 달러(약 67,000 원), 한정판이 99.99 달러(약 11만 원)이며, 국내 가격은 일반판 69,000 원이다. 한정판의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TIG 독자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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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게임 시장에 도전장 던지다 [취재, 영상] |
애플이 이번에 공개된 OS 4.0에 '게임 센터'가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게임 센터'는 아이폰 등 터치 기반의 애플 제품에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를 추가하는 것으로,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에도 물론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신작이 아닌 기존게임도 업데이트만으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존재하는 게임이 약 2만5천 개, 이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유저가 약 4천200만 명이라고 하니 게임업계에 어떠한 파장을 미칠 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틀 만에 70만대가 팔린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아이패드 전용게임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애플 ‘게임센터’ 발표! 게임업계에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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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의 출현으로 술렁거리고 있다. 지난 4월 3일(미국 현지시각)에 발매된 아이패드는 첫날 30만 대를 포함, 이틀 만에 70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켓 레전드>는 3G 무선 데이터 통신과 Wi-Fi를 모두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벼운(light) MMO’를 추구한다.게임의 실행 방식은 일반적인 온라인게임과 같다. 먼저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한 다음, 서버(realm)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TIG 독자들의 목소리 밥사줘 님: 애플은 mp3랑 핸드폰이아닌 게임기를 만든게 이제서야 확실시 되는듯 수어지교 님: 아이패드사서 게임이라 흠좀...터치패드로 겜하면 답답하던데 나만그런건가... akan 님: 아이패드가 점점 psp를 따라 잡을려고 ㅎ 울나라도 시판이 얼마 안남았구나~ 이아우 님: 이걸보니 아이패드는 게임 시장도 꽤 차지할거같군요..
소셜 게임 전략 컨퍼런스 [취재] |
지난 5일 국내 SNS 현황과 전망을 내다볼 수 있는 '2010 대한민국 소셜 게임 전략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싸이월드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와 연계된 미니 게임인 SNG는 해외에서는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
SNG 개발사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재 운영중인 SNG 서비스 업체 등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주의사항과 노하우 그리고 SNG의 지향점 등이 공개됐습니다.
“소셜 게임은 돈 되는 블루오션 시장”
“소셜 게임은 레드오션이 아니다. 오히려 돈이 되는 시장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오픈 플랫폼을 담당하는 김영을 부장은 지난 5일 열린 ‘2010 대한민국 소셜 게임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소셜게임을 만들 때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지난 5일 2010 대한민국 소셜 게임 전략 컨퍼런스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개발사 선데이 토즈의 이정웅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규 개발 업체가 알아야 할 소셜 게임 개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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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2010 소셜 게임 전략 컨퍼런스에서 안철수 연구소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개발팀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은 ‘시뮬레이션 타입 형태의 소셜 게임의 특징과 Monetization(화폐화)’에 대해 발표했다소셜 게임은 시뮬레이션 장르가 ‘대세’ 왜?
TIG 독자들의 목소리 sekim1122 님: 그래서 SNS게임이 많이 나오는구나...돈이되는 시장..ㅎ Azoth 님: 음, 페이스북이나 네이트에 있는 소셜게임들이 이렇게 영향력이 클줄은 몰랐습니다. 블루오션이 될수도 있지만 개발하려고 한다면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겠네요.본문 내용에서처럼 단순히 '미니게임' 이 아니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를을 포괄하여야 한다는 측면에서 말이죠. 톡톡 튀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소수의 개발인력, 적은 투자비용으로 꽤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될 듯 합니다. 체리인형 님: 오래전에(?!) 개인적으로 소셜게임이었다라고 생각되던 게임이 있었지요. 포리프....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라이플 사이클' 미이해와 적절하지 못했던 '크로스프로모션' 때문이 아니였나 싶기도 합니다.
새 출발하는 사람들과 게임들 [취재] |
웹젠을 떠난 핵심 인물 3명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웹젠의 김남주 전 대표이사(CEO), 김형철 전 재무총괄이사(CFO), 강기종 전 <헉슬리> PL이 신생 개발사 ‘브리디아 인터랙티브’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프로젝트 다빈치>(가칭)라는 이름의 TPS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개발사 폐쇄 등 각종 악재속에서도 심기일전한 <헬게이트>가 <헬게이트: 도쿄>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돌아왔습니다. 명칭이 도쿄인 만큼 일본풍 지역과 NPC가 추가된 게 특징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액트 1'로 전체 액트는 총 10장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액트는 3개월 단위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다양한 아이템 추가와 함께 레벨제한도 5 단계씩 풀립니다.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도 2008년 테스트 종료 이후 1년 반 동안의 재개발을 거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상반기중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는 공식홈페이지를 리뉴얼 중이라고 하네요.
위메이드, ‘웹젠 출신’ 3인방과 손잡았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웹젠을 떠난 김남주 전 대표이사, 김형철 전 재무총괄이사, 강기종 전 <헉슬리> PL이 신생 개발사 ‘브리디아 인터랙티브’를 설립하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프로젝트 다빈치>(가칭)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헬게이트: 도쿄는 3년 대장정의 시작”
빌 로퍼가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들과 의기투합해 시작한 <헬게이트: 런던>은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과적으로 게임명처럼 ‘지옥의 문’을 열고 말았습니다. 개발사였던 플래그십은 폐쇄됐고, 개발 공백이 생기면서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도 유저들의 원성을 들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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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글로벌 프로젝트 하이퍼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스크린 샷을 통해 신규 콘텐츠 일부를 공개했다.웹젠이 오늘 공개한 스크린 샷은 2008년 테스트 종료 이후 1년 반 동안의 재개발을 거쳐 처음 공개된 것이다. TIG 독자들의 목소리 [위메이드, ‘웹젠 출신’ 3인방과 손잡았다] 살찐이 님: 뭐하시고 계실까?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기사로라도 뵈니 참 반갑습니다.항상 개발자 입장을 잘 생각해주시고 이해주시려 애쓰신 분들이라고 기억이 됩니다.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그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좋은 결과물로 그동안 힘드셨던 일들 잊어버리시고 유져들에게 인정 받으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낭만무사 님: 이분들이 웹젠이란 회사 벼랑 끝으로 몰고간 장본인들이죠...많은 주주들 길밖으로 내보낸 장본인들.... [“헬게이트: 도쿄는 3년 대장정의 시작” ] 로닉스 님: 인벤토리를 과거 디아처럼해놓고 , 와우나 아이온같은 1칸당 1아이템 체재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걸 안해놓고 그로인해 쉽게 인벤토리가 꽉차는 부분을 캐쉬를 해서 해결하게 한 방법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인거 같았습니다. 무료닌깐 캐쉬를 안쓰는이상 힘들게 게임할거라는 마인드로 운영을 했을때, 온라인 게임을 별로 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겠지만, 유저들에게 점점더 편의적인 부분의 UI 를 제공하는 게임에게 익숙해진 사람들은 과연 좋게 볼지 의문입니다. 수어지교 님: 게임자체는 신규유저를 위한 게임은 아니나..콘텐츠는 신규유저를 위해 초점을 맞추겠다라니..너님들 지금 두마리 토끼잡으려다 둘다 놓칠듯..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신규 콘텐츠 일부 공개] akan 님: 워~ 테스트후 1년반이나 개발했다니 그럼 완전 뒤집어 엎었던건가?? 쿠라쏭 님: 솔직히 이전 헉슬리 그대로 나왔으면 클났지...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신규 콘텐츠 일부 공개
새롭게 모습을 바꿔 등장하는 인기 게임들 [취재] |
기존에 유명했던 게임들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장르가 바뀌거나 플랫폼이 바뀌고 혹은 다른 게임들과의 제휴를 통해 장르가 다른 게임이 섞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메탈기어 솔리드>와 <몬스터헌터>의 제휴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메탈기어>시리즈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는 메탈기어와 싸우는 대신 거대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유저들은 처음 영상을 보고 타 게임업체들처럼 만우절 이벤트로 알았다가 실제로 게임모드로 등장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보였습니다.
<타이거 우즈 PGA 투어>와 고전 게임인 <마이트앤매직>이 웹게임으로 등장했습니다. 성추문으로 인해 많은 수난이 있었던 타이거 우즈는 이를 딛고 미국 프로골프 대회 마스터스에 참가하와 함께 웹게임도 발매하며 복귀를 알렸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시티 오브 히어로 2>상표권을 등록하며 <시티 오브 히어로>의 후속작 개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충격 제휴! 메탈기어와 몬스터헌터가 만나면?
코나미는 지난 7일 일본에서 개최된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완성 발표회에서 다른 게임사의 히트작을 <피스 워커>에 포함시킨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제휴) 내용을 공개했다.이에 따라 <피스 워커>는 스퀘어에닉스, 유비소프트, 캡콤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다.
액션 RPG 메이플스토리DS, 스크린샷 공개
<메이플스토리DS>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넥슨과 닌텐도가 공동 개발한 첫 번째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원작에서도 볼 수 있는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의 4명의 주인공을 조작해 직업별로 다른 네 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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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시티 오브 히어로 2 상표권 등록
7일 외신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시티 오브 히어로 2>의 상표권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7년 엔씨소프트가 <시티 오브 히어로>의 개발사였던 크립틱 스튜디오로부터 지적재산권(IP)을 완전히 획득한 후 3년 만에 후속작이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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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간으로 4월 6일 오픈한 <타이거 우즈 온라인>은 웹 기반 3D 골프 게임으로 EA 티뷰론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다. 크롬,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이 가능하며, 최초 3MB 용량의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타이거 우즈, 웹게임으로도 ‘복귀’ 선언
<킹덤스>의 게임 진행은 <부족전쟁> 등의 전략 웹게임과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마을을 확장시키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연합을 구축해 서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한 연합이 최종 건물을 건설하고 14일 동안 다른 연합의 공격으로부터 건물을 지키면 해당 시즌을 승리하게 된다.전략 웹게임!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스
TIG 독자들의 목소리 [충격 제휴! 메탈기어와 몬스터헌터가 만나면?] 라오 님: 와 진짜 만우절인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 RPG 메이플스토리DS, 스크린샷 공개] 기역니은디귿 님: PC랑 멀티플랫폼은 아니죠? 그냥 와파로 DS메이플끼리만 통신대전 가능한거죠?;;특유의 북적거림이 없어서 그른지...좀 밋밋하네요..;;ㅋ [엔씨소프트, 시티 오브 히어로 2 상표권 등록] vizayvenzo 님: 한국에도 아이언맨처럼 완전 코믹스 분위기 풍기는 영화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어느 정도 1보다는 호응도가 있을듯 [타이거 우즈, 웹게임으로도 ‘복귀’ 선언] leehb 님: 우즈 사건은 잘 해결됐나??경기에 영향있을꺼같은데 ㅋ 天孫太王 님: 웹게임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별로 관심을 가지 않는데 이것은 마이트앤매직의 세계관의 기반으로 만들어진 저 웹게임이라서 하고 싶네요. 그리고 밤10시에서 아침8시까지 공격을 못하다는점도 마음에 듭니다. 좀 더 여유롭게 웹게임을 즐길수 있을듯 싶네요. 서가아 님: 개인적으로 homm 팬이라 무척기대중 한국에서도 서비스했으면 좋겠네요 Gimmi 님: 아 이거 웹게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으악
역시 병장님 센스!
[전략 웹게임!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