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규제 논란 관련 기사모음 페이지() -디스이즈게임-

게임별 아지트

-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 퍼즐앤드래곤

고급검색

닫기

“또 게임탓?”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임 병장 게임중독 의심해봐야” 발언 [98]

[신인균 대표, YTN 방송 인터뷰 통해 게임중독 여부 파악해봐야 한다고 주장] 2014.06.23 | 송예원 (꼼신)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모(22)병장을 두고 게임 중독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YTN 뉴스속보에 출연한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총기 난사를 일으키고 40시간 가까이 군과 대치 중인 임 병장을 향해 게임 중독을 ..
문화부 신임 게임과장 “규제보다 진흥이 먼저다” [4]

[게임콘텐츠산업과 강석원 신임과장, 기자들에게 문화부 정책 기조 밝혀] 2014.06.19 | 김승현 (다미롱)

문화체육관광부 강석원 신임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이 19일 기자들과 만났다. 취임 이후 처음 기자들과의 자리를 가진 강석원 과장은 2014년 문화부의 게임정책에 대해 '진흥'이 우선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부모들은 교육에 관심 없다” 게임정책 토론회 말말말 [23]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토론회 주요 발언 정리] 2014.06.18 | 김승현 (다미롱)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토론회가 1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의 주요 발언을 정리해 보았다.
“게임이 예술이라는데, ‘리니지’나 ‘애니팡’도 예술인가?” [48]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토론회에서 나온 방청객의 돌발 질문] 2014.06.18 | 김승현 (다미롱)

게임 중독과 규제, 그리고 게임의 예술성에 대해 논하는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행사에서 도발적인 질문이 제기됐다. 예술성 없어 보이는 대중게임도 예술이라고 인정할 수 있느냐는 방청객의 반문이다.
“예술의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 게임은 그 한계를 넘을 것” [3]

[뉴미디어 아티스트 류임상, 발제 통해 게임의 예술적 가능성 언급] 2014.06.18 | 김진수 (달식)

뉴미디어 아티스트 류임상이 “대중은 예술을 경험하기 원하고, 게임은 무한한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캔버스가 될 것이다”며 게임의 예술적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안철수 대표 “게임규제, 문제의 근본 원인만 덮는다” [5]

[18일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행사 인사말 통해 게임 규제 정책 우려] 2014.06.18 | 김승현 (다미롱)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공동대표가 정부의 게임 규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생중계]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정책 토론회 [19]

2014.06.18 | 정우철 (음마교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과 게임인연대는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정책 토론회를 18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합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이번 토론회를 국회 도서관 현장에서 영상 생중계로 소식을 전합니다.
손인춘 의원, 2차 게임중독 토론회 7월 1일 개최 [12]

[세월호로 연기된 토론회 재개최, 1차 토론회와 달리 게임업계 관계자 참여 예정] 2014.06.16 | 김승현 (다미롱)

손인춘 의원이 세월호 사건으로 연기되었던 ‘과도한 게임이용 문제, 올바른 진단과 기업의 역할 토론회’를 다시 개최한다. 행사는 7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게임규제개혁공대위 “응답자의 71.8%가 중독법에 반대한다” [18]

[게임규제개혁공대위, 게임중독법에 대한 인식조사 보고서 발표] 2014.06.12 | 김승현 (다미롱)

게임규제개혁공대위가 ‘게임중독법에 대한 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71.8%가 중독법에 반대했으며, 56.7%의 응답자가 게임규제 대신 사회문화와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청후기] 사라진 주제, 미흡한 토론. 새누리당 크레이지 파티 2회 [12]

[이해할 수 없는 진행과 깊이 없는 토론으로 끝난 크레이지 파티 라이브 2회] 2014.06.12 | 김승현 (다미롱)

11일 방송된 ‘새누리당 크레이지 파티 라이브 2회’가 어떤 안내도 없이 ‘손인춘법’ 주제를 빠트렸다. 제대로 진행된 ‘강제적 셧다운제’ 토론도 깊이가 부족한 논의를 보여줬다.

최신목록 이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주간 많이 본 기사

㈜디스이즈게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 00368 | 등록일자: 2007년 5월 4일 | 제호: 디스이즈게임 | 발행인: 임상훈 | 편집인: 정우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4-13 6층 | 발행일자: 2005년 3월 14일 | 대표번호: 02)568-7917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ThisisGam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