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하오플레이]
하오플레이가 퍼블리싱 하는 3D 턴제 전략 RPG <소녀전선2: 망명>이 오늘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앞서 <소녀전선>과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아트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정식 후속작 <소녀전선2: 망명>의 사전 예약 소식으로 다시 한번 <소녀전선> 시리즈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소녀전선 2: 망명>의 사전 예약은 전세계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목표치를 달성하면, '붕괴 결정 샤드'와 '액세스 권한' 및 전술 인형 '치타'를 포함한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글로벌 사전 예약 인원 수와 자세한 보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빠르게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를 팔로우하면 다양한 최신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소녀전선2: 망명> 런칭을 준비하며 하오플레이가 <소녀전선> 시리즈 팬들에게 또 하나의 희소식을 전했다. 이번 <소녀전선 2: 망명>의 글로벌 버전에는 한국어 더빙이 추가될 예정이다. <소녀전선> IP 시리즈 최초의 한국어 더빙으로, <소녀전선2: 망명> 공식 유튜브의 간판 코너인 '엘모호 라디오 채널'에서 일부 스토리와 캐릭터의 한국어 더빙 샘플이 소개된 바 있으며, 많은 지휘관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오플레이는 지휘관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전선 2: 망명>은 2024년 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iOS와 구글 스토어의 사전 예약도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