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알로하팩토리]
- <치즈냥이 키우기>글로벌 출시 확정
- 알로하팩토리, 단계별 수익화 프로세스를 통해 솔루션 제공
알로하팩토리는 슈퍼조이와 방치형 RPG <치즈냥이 키우기>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즈냥이 키우기>는 귀여운 고양이를 활용한 세로형 방치형 RPG이다. 고양이 스스로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며 전투를 진행과 동시에 귀여운 젤리 모양 발바닥을 터치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주인공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고양이 친구들을 동료로 소환하여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미니게임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양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 공간 '쉼터'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포근한 힐링이 지겹다면, 거대한 고양이를 만나 전투를 펼쳐 시즌마다 순위를 경쟁할 수 있는 '보스전' 콘텐츠에서 자신의 강력한 고양이를 누구에게나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게임 플레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귀여운 고양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알로하팩토리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해온 경험과 더불어 자체 개발 게임 제작/분석 서포팅 솔루션 ‘플라밍고’를 활용한 체계적인 단계별 제작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
유저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런칭 시 다양한 유저의 피드백을 수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운영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로하팩토리는 <치즈냥이 키우기>의 캐주얼한 장르에 고양이 IP를 보유한 게임에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능력 경험이 더해지는 만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 및 서비스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