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베리스튜디오]
- 론칭 1주년 맞은 방치형 RPG <헌터 키우기>, 누적 다운로드 150만, 매출 100억 기록
- 게임베리 스튜디오, 2024년 2-3Q 신규 게임 5개 출시 예정, 하반기 성장세 기대
에임드 자회사 게임베리 스튜디오의 방치형 RPG <헌터 키우기>가 출시 1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올해 4월, 첫 돌을 맞이한 <헌터 키우기>는 ‘과거, 현대, 무림, 이세계’ 4개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이 더해져 사전예약부터 호응을 받았다.
1주년을 맞이한 현재 애플 앱스토어 평점 4.4(5.0만점), 구글플레이 4.6(5.0만점), 누적 다운로드 150만, 총 매출 100억 원을 달성, 국내와 더불어 북미, 일본, 타이완 등 글로벌 30개 국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에 유저들의 꾸준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출석체크 ▲특별소환 ▲성장미션 ▲퀴즈 ▲가위바위보 ▲특별상점 등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했다.
또한 게임베리 스튜디오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지난 1월 출시한 <다크 클랜>(수집 방치형 RPG)에 이어 올 한 해 다양한 신작 게임을 선보일 방침이다. 2-3분기 출시 예정인 ▲<가디언 머지>(랜덤 디펜스) ▲<용사 키우기>(방치형 RPG) ▲<애니멀 퀘스트>(수집 방치형 RPG) 3개 게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이외에도 2개의 신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