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위즈]
- 오는 5월 4일, 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종합 서브컬쳐 행사 ‘일러스타 페스’ 열려
- <브라운더스트2> 포토존·공식 X 채널 구독 등 이벤트, 개발진 사인회 진행…이용자와 만난다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종합 서브컬쳐 행사 ‘제4회 일러스타 페스(ILLUSTAR FES)’에 참가한다고 오늘(22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 서브컬쳐 이벤트’를 모토로 하는 제4회 일러스타 페스는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브라운더스트2>는 일러스타 페스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등신대 및 코스플레이어 포토존, ▲공식 커뮤니티 구독 인증 이벤트, ▲추억의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 ▲개발자 사인회를 운영한다.
부스 내 포토존에서 <브라운더스트2>의 ‘유리(윾돌이)’ 캐릭터 등신대 또는 코스플레이어와 사진을 찍은 관람객들 에게는 ‘부채’를 제공한다. 게임의 공식 SNS 채널 ‘X(구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유스티아와 그란힐트 일러스트가 그려진 ‘쇼핑백’과 ‘인게임 쿠폰(600 다이아)’, ‘클리어파일’과 ‘띠부스티커’를 지급한다.
또 관람객은 <브라운더스트2> 설치 인증 시 ‘추억의 뽑기’에 참여할 수 있고, 뽑기를 통해 ‘<브라운더스트2> 스페셜 굿즈 패키지’와 일러스타 페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포스트 카드’ 등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여기에 행사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겜프스엔 이준희 대표를 포함한 개발진 4인의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25일 <브라운더스트2> 공식 X 채널에서 일러스타 페스 입장권 추첨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을 위한 스페셜 쿠폰 지급도 예정되어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서비스 300일을 넘긴 <브라운더스트2>가 곧 1주년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브라운더스트2>에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2>는 오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레피테아의 신부 수업 대작전’ 콘셉트의 시즌 이벤트 ‘메리 미!(MARRY ME!)’를 진행하고, PC용 앱 플레이어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게임에 적용해 모바일 환경과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러스타 페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브라운더스트2>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