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다킹게임즈]
- MMORPG <전혼M> 정식 서비스 시작…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 정식 출시 기념하여 이벤트로 혜택 제공
다킹 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전혼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8일) 밝혔다. <전혼M>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혼M>은 전투 중 특정 XP 수치에 도달하면 전혼 시스템을 통해 전혼 형태로 교체할 수 있으며, 전혼 형태로 교체 시 무기 형태는 물론 스킬 및 전투 방식까지 변하는 전투가 특징이다.
<전혼M>의 직업에서는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 교체 시 대응되는 스킬 또한 변하게 된다. 또한, ‘비행’ 및 ‘수영’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모험의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트너 시스템’, 결혼식을 열어 사랑의 서약을 맺는 ‘결혼 시스템’, 보다 큰 스케일로 전투할 수 있는 ‘통합서버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전혼M>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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