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
-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 ‘플라튼’,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 입히는 스킬 보유
- 신규 이용자 지원 콘텐츠 ‘스테이지 부스트’ 추가
- ‘악몽 난이도 아티팩트 추가’, 장착 시 해당 영웅에게 강력한 버프 제공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첫 다크나이츠 영웅 ‘플라튼’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플라튼’은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으로 원작 <세븐나이츠>에서 다크나이츠 중 하나로 등장한다. 액티브 스킬을 활용해 단일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는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치명타 공격 성공 시에는 자신의 추가 피해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를 획득하고 피해를 입은 대상은 최종 회피가 감소하는 디버프에 걸리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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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규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 ‘스테이지 부스트’가 추가됐다. 스테이지 점핑 기회가 주어지는 주사위 게임으로, 주사위 눈 수만큼 스테이지를 전진하고 이에 따른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 ‘유신’ ▲16801~17600 스테이지 추가 ▲악몽 난이도 아티팩트 추가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악몽 난이도 아티팩트’는 악몽 스테이지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며 획득 시 해당 영웅에게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악몽 스테이지는 일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해야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