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는 2000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PC MMORPG <메틴>의 모바일 버전인 <메틴: 파멸의 서곡>의 정식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2000년 전 나이판 대륙에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떨어지며 나타난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며, 악마 메그라를 소멸시킬 영웅을 기다리는 시나리오 기반의 2D 클래식 MMORPG로 기존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에 맞게 UI 및 게임 구성을 완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기존 메틴의 매력에 새로움을 추가해 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고급 변신 및 날개 11회 뽑기권, 나기라의 숨결 등 게임에 도움이 되는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세시소프트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순금 골드카드와 구글 기프트카드를 지급하고, 이외에도 정식 런칭 축하 이벤트와 공략/팁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틴: 파멸의 서곡>의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틴: 파멸의 서곡, 25년 만에 모바일로 재탄생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