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까멜리오]
까멜리오(대표 유지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 '냥금술사'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냥금술사'는 고양이 연금술사(냥금술사)들이 사는 신비로운 세계에서 여러 가지 재료 아이템을 합쳐 마법 아이템, 마법 장비, 마법 음식 등을 제작하는 머지 퍼즐 방식과 다양한 미션을 통해 얻은 보상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요소가 결합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손님 고양이가 요구하는 아이템을 만들어 제공 후 코인을 획득해 아기자기한 연금술 공방을 확장시키고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연금술 공방에서는 샴, 스코티시 폴드, 페르시안 등 각각의 매력을 지닌 고양이들이 손님으로 등장하며, 상점별 최대 3명의 매니저를 배치하여 플레이에 필요한 에너지의 최대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마법 소녀 고양이, 우주인 고양이 등 개성 있는 냥금술사들의 특별한 주문을 완료하여, 매니저로 영입할 수 있는 고양이 수집 콘텐츠를 통해 집사(반려묘 주인)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몽환적인 배경음악과 아이템 제작 시 재생되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 감각 쾌락 반응) 사운드는 이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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