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미티어컴퍼니]
- 직접 타로카드를 제작하는 덱빌딩 스토리텔링이라는 독창적인 게임 방식을 통해 스토리를 전개
- 스페인의 게임 개발사. 디콘스트럭팀의 신작으로 독특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음악, 스토리가 특징
- 데모에서 게이머들이 제작한 타로카드는 그대로 본편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 Games) 퍼블리싱, 스페인의 게임 개발사 디콘스트럭팀(Deconstructeam)이 개발중인 스토리텔링 게임 ‘천륜의 자매'(The Cosmic Wheel Sisterhood)의 무료 데모플레이를 한국시간 6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스팀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게임의 약 15%에 달하는 1시간 가량의 데모 플레이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데모 플레이를 통해 천륜의 자매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시스템과 스토리 분기,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데모 플레이에서 직접 제작한 타로카드들은 추후 게임 본편으로 이전되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여 제작한 타로카드들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독특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깊은 스토리로 게이머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천륜의 자매는 올해 말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cosmicwheelsisterhood.com와 공식 트위터 @Devolv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