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볼버디지털]
- 플레이어는 총을 다루는 마법사, ‘건맨서'가 되어 혼돈의 세계 속 모험을 진행한다.
- 직접 조합하는 마법과 총, 다양한 조합의 수 만큼 역동적으로 반응하는 코옵
- 50만회 이상의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을 통해 역대급 스팀 작품 중 손꼽히는 기대작으로 자리매김
디볼버디지털이 퍼블리싱하고 갈바닉 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위자드 윗 어 건>이 당초 계획이었던 10월 18일 발매에서 기습적으로 10월 17일로 발매를 하루 앞당긴다고 발표하였다.
위자드 위드 어 건 은 당초 10월 18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어두운 판타지 세계에서 마법으로 많은 괴물들을 사냥하는 것을 다루는 또다른 게임, 분명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디아블로4’라는 게임이 10월 18일 마찬가지로 스팀 출시를 결정하였다.
따라서 디볼버디지털은 하루 빠르게 PC버전의 <WWAG>를 출시하기로 하였다. PS5와 Xbox 시리즈 S와X 버전은 변동 없이 10월 18일에 출시되나, PC 플레이어라면 계획보다 빠르게 마법과 총의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
<위자드 윗 어 건>은 서바이벌 샌드박스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총을 다루는 마법사 ‘건맨서'가 되어 대종말 이후의 파쇄된 세계에서 살아남아 직접 탄약(주문)과 화약(첨가물)을 조합하여 놀라운 공격 및 유틸리티 능력을 만들어내고, 한자루만의 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탄약을 장전한 여러 자루의 총으로 두가지 마법을 동시에 시전하거나 같은 총의 약실에 여러가지 탄약을 장전하여 홀로 또는 코옵 플레이에서 긴박한 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다.
한글화와 코옵을 지원하며 게임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X 플랫폼으로 발매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트위터와 스팀 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