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190여개국 구글플레이를 통해 Early Access 출시
- 기술 안정성 확인 후 연내에 글로벌 정식 출시 및 마케팅 시작 예정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국내 개발사 드럭하이가 개발하고 라인콩코리아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퍼즐 RPG <톤톤용병단>이 <Whambam Warriors>라는 이름으로 한국,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190여개국 구글플레이에서 Early Access(얼리 엑세스)로 출시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톤톤용병단>은 용병단장이 된 이용자가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200종이 넘는 귀엽고 개성 강한 용병을 수집하고 나만의 용병단을 구성하여 수많은 던전 고유의 몬스터를 처지하고 보물을 차지하는 퍼즐 RPG 게임이다.
<톤톤용병단>을 퍼블리싱하는 라인콩코리아는 직접 우수 게임을 발굴하여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국내에서 자리잡았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를 달성한 <대항해의길>,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를 달성한 <여명 for kakao>,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운영, 마케팅 역량을 쌓았고,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좋은 게임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퍼블리싱 첫 파트너인 드럭하이와 지난해 12월 계약을 체결 후 <톤톤용병단>을 <Whambam Warriors>로 글로벌 출시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라인콩코리아는 글로벌 출시 전 기술 안정성 및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피고자 Early Access 출시를 결정하였고, 연내에는 한국을 포함 글로벌 정식 출시를 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합류할 예정이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톤톤용병단이 Whambam Warriors라는 이름으로 구글플레이 Early Access를 통해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톤톤용병단을 시작으로 좋은 모바일 게임을 찾아 글로벌 시장 및 국내에서도 모두가 즐기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톤톤용병단>의 구글플레이를 통한 Early access 출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플러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