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넥슨은 오늘(26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 참가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사전등록에 돌입한 넥슨의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해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고, 올 여름 출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 시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전원에게 선물하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사전등록 참가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의 의미로 정식 오픈 이후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공식 채널 ‘바람의나라: 연 TV’를 오픈하고, 게임에 관련된 각종 콘텐츠 정보와 개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전등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