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가 2021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플레이위드는 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플레이위드의 2021년도 1분기 매출액은 39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4분기 매출 41억 원 대비 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에 이어 계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1분기에 <로한M>의 전반적인 콘텐츠 리뉴얼, 안정화 서비스와 더불어 스팀 PC 카페의 정식 서비스를 위한 사전 마케팅, 공개 시범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플레이위드는 최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스팀 PC 카페의 안정적인 서비스 및 가맹 확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팀 PC 카페에 서비스 라인업을 추가한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 <로한M>, 온라인 게임인 로한 온라인과 씰 온라인의 대형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어 하반기 내 씰 온라인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씰모바일>을 대만 및 홍콩에 선제 출시 이후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프로젝트 씰 모바일>의 게임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스팀 PC 카페 및 기존 서비스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에 주력을 다할 예정이며, 하반기 신작을 시장에 제대로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