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 4월 24일까지 약 6주간 8개 팀이 치열한 경쟁
- 4월 18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 개최, 4월 23일 준결승, 24일 대망의 결승전 실시
- 총상금 1억, 우승 팀에게는 상금 4천만 원과 글로벌 포인트 수여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e스포츠 리그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한국 지역 리그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은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약 5주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본선 경기가 열린다.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경기가 마무리되면 4월 18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이후 4월 23일 준결승이, 그리고 다음날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은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상금 4천만 원과 글로벌 포인트가 수여된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에는 전 시즌 챔피언인 TALON을 필두로 T1, DWG KIA, SANDBOX GAMING, TEAM VIPER, SPEAR GAMING 및 이번 시즌 승격한 STARRISE, NUCLEAR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개막전은 가장 먼저 전 시즌 우승팀 TALON와 SPEAR GAMING의 경기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게 되며, 'DWG KIA-SANDBOX GAMING', 'NUCLEAR-TEAM VIPER', 'T1-STARRISE'의 순서로 대결을 펼치며 자신들의 기량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의 모든 경기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트위치 및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경기는 매주 토, 일, 월요일에 시작되며 토, 일 2시 월요일은 6시에 시작된다. 세부 대진표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