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달콤소프트]
- 71개 기업 후원과 개인 기부금이 모여 10억여 원의 기부금 달성
- 달콤소프트, SNS 채널 내 응원 메시지 이벤트로 유저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 전파
리듬게임 <슈퍼스타> 시리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달콤소프트는 지난 15일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 한 ‘2022 815런’ 캠페인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으로 815런 캠페인에 참여한 달콤소프트는 기업 후원과 함께 <슈퍼스타> 공식 SNS 를 통해 ‘2022 815런 응원 이벤트’ 를 개최하여, 슈퍼스타 공식 SNS에 업로드된 815런 캠페인 게시물을 공유하고 독립유공자 등 일상 속 슈퍼스타를 위한 온라인 응원 메시지를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채널 별 50명에게 참여 인증 배지를 증정하며 이번 캠페인에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한국해비타트와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2022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으로, 광복절 당일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일정 거리를 달리고 참가비를 기부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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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참가비,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이고 있다.
달콤소프트는 “슈퍼스타 시리즈 유저들의 마음을 모아 독립유공자를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가 모든 슈퍼스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게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사회공헌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달콤소프트가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슈퍼스타> 시리즈는 K팝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20개국 7,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