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
- <크로니클> 100일 맞아 12월 6일까지 게임 플레이로 기부 동참하고 아이템 선물 받는 이벤트 진행
- 미션 완료 시, 기부금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취약계층 아동 동절기 생활 지원
- 컴투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통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적극 실천 계획
컴투스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출시 100일을 맞아 국내 유저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8월 16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니클>은 글로벌 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MMORPG로, 개성 있는 세 소환사와 350여 종 소환수를 활용한 전략 전투의 묘미,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 인기 게임 1위·매출 탑10을 달성했으며,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컴투스는 이처럼 큰 성원을 받아온 <크로니클>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기부에 동참하고 아이템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6일까지 마련, 유저와 기쁨을 나누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간단한 게임 플레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월 6일까지 매일 <크로니클>에 접속하거나 성장의 길, 아레나 완료 등 미션을 완수해 1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으며, 각 미션의 일정 포인트를 획득할 때마다 최대 100만 골드, 데빌몬, 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공동 목표인 전체 누적 포인트 합산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기부금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 NGO로,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겨울철 방한 및 난방 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게임과 연계한 사회공헌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크로니클> 1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