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슈퍼스톰스튜디오]
슈퍼스톰 스튜디오는 자사 <스톰 스트라이커>가 젠지 이스포츠에서 주최하는 아마추어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만 15세 이상 게임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슈퍼스톰 스튜디오가 후원한다. 슈퍼스톰 스튜디오는 <스톰 스트라이커> E스포츠 대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대회를 유저들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500만 원으로, 1등에게는 300만 원, 2등에게는 150만 원, 3등에게는 50만 원 8강, 4강 상금 등 대회 참여만 해도 각 상금이 주어지며, 다양한 굿즈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예선 및 본선은 2월 24일(토) 32강 ~ 4강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 되며, 젠지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3,4위 결정전 및 결승전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PORTAL PC CAFÉ의 현장 속에서 직접 관람 할 수 있다
슈퍼스톰 스튜디오 김영국 총괄PD는 “<스톰 스트라이커> 아마추어 대회 개최로 인하여 우승 또는 준우승 팀에게만 상금이 주어지는 대회가 아닌 좀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E스포츠에 열광하는 유저들의 소통점을 찾아가는 <스톰 스트라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