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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벽람항로' 개발사의 오픈월드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첫 공개

20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카툰 비주얼의 오픈월드 RPG

에 유통된 기사입니다.
현남일(깨쓰통) 2024-03-20 15:57:09

<벽람항로>의 개발사로 유명한 중국의 만쥬(Manjuu)가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의 신작을 선보인다. 신작의 이름은 <아주르 프로밀리아>. 먼저 공개된 영상을 확인해보자.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애니메이션풍의 비주얼을 가진 풀 3D 그래픽의 오픈월드 RPG로 추정된다. 공개와 동시에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게임의 정보를 일부 공개했지만, 영상 외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게임의 특징이나 플랫폼 등이 공개되지 않았다. 


사전 예약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정보를 보면 게임은 '월드 탐험'이 주요 콘셉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개성 강한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 수집형 BM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다양한 보스와의 무게감 있고 호쾌한 액션이 눈에 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한국에서도 서비스가 진행되지만, 출시일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공개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캐릭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