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마루게이밍]
마루게이밍이 <발로란트> 프리미어 에피소드 9 액트 1 한국서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프리미어는 팀 기반 경쟁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여 리그 형식의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발로란트> 프로리그 출범 이후, 마루게이밍은 꾸준히 프로팀과 유스 시스템을 강화해오면서 <발로란트> 유망주 발굴 및 성장을 통해 탄탄한 유스 시스템을 갖춘 e스포츠 팀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구단이다.
이번에 프리미어 대회에는 <발로란트>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많은 유망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대회에서 마루게이밍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지예 대표는 “<발로란트>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 또는 학생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마루에서는 선수들과 학생들을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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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루게이밍 e스포츠팀은 모기업 마루게임아카데미에서 8월 동안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프로반 과정을 신규로 운영하여 차세대 프로게이머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