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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윤석과 서경석의 대단한 팡야 대결

이윤석과 서경석, 드디어 팡야로 실력을 겨룬다

국순신(煙霞日輝) 2005-05-30 21:28:47

 

 

이윤석과 서경석이 팡야로 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대결은 총 6라운드로 각 라운드마다 팡야를 거는 팡야 스킨스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서경석 선수는 팡야를 즐겼던 반면, 이윤석 선수는 팡야 경기가 처음입니다. 양 선수가 실력을 맞추기 위해 WCG2004 세계 챔피언인 안현우씨가 이윤석 선수의 흑기사를 맡았습니다.

 

두 선수간 대결. 어떨까요? 총 경기 시간은 30분. 두 사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지만 30분간 팡야 대결을 모니터로 지켜보기엔 조금 지루한 시간이죠? 이를 위해 디스이즈게임에서 7분 35초짜리 전 라운드 하이라이트를 준비했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즐기는 분이라면 좋아할 겁니다.

 

 

 

 

 

[[#casual/pangya/050527_combi_full.wmv#]]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용량이 많아 로딩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7분 35초짜리 동영상도 길다구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승패를 가름짓는 중요 라운드를 하이라이트 방식으로 보여드립니다. 3분짜리 동영상입니다.

 

 

 

 

[[#casual/pangya/050527_combi_6th.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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