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쇼 취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기자도 원하고(?) 독자들도 원하고 세계가 모두 원하는 그것! 바로 부스모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연하지만 올해 도쿄게임쇼 역시 부스마다 모델들이 게임 홍보에 나섰는데요, 그렇다면 부스모델 포토뉴스가 빠질 수 없겠죠?
도쿄게임쇼 2012를 취재하다가 (틈틈이) 촬영한 부스모델 22명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호응이 좋을 경우(?) 연재될 수도 있습니다. /도쿄(일본)=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반다이남코입니다.
마찬가지로 반다이남코 부스모델입니다.
반다이남코에서 건담 캐릭터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역시 반다이남코입니다.
EA의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대기열을 지키던 부스모델입니다.
<피파 13>. 참고로 EA 게임들은 일본 파트너인 세가 부스에 전시돼 있었습니다.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부스모델.
세가 부스모델입니다.
코나미 부스모델입니다.
소셜 애플리케이션 지원업체 GMO 어플리클라우드의 부스모델입니다.
뇌파 관련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제조업체 뉴로웨어의 부스모델입니다.
Xbox360용 아케이드 스틱을 홍보하고 있는 레이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