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25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빅시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촬영한 레이싱모델 강유이와 임지혜의 코스튬플레이 사진을 공개합니다. 세련된 여성요원으로 변신한 두 모델의 모습을 감상하시죠. /디스이즈게임 김승현 기자
‘빅시티’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인 만큼 도시를 배경으로. 빅시티의 로고와 배경의 빌딩이 잘 어울리네요. 흰색 정장에 권총을 든 여성이 강유이 모델, 검은색 민소매 티를 입고 소총을 든 여성이 임지혜 모델입니다. 각각 대테러리스트(CT)와 테러리스트(TR)의 여성요원으로 분장했군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찍어 봤습니다.
개발자들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인물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개발을 총괄하는 예정규 실장, 그 옆이 기획을 맡은 김영석 파트장입니다. 임지혜 모델은 선글라스와 민소매 티를 벗고 정장으로 갈아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