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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차이나조이 2014] 3D 그래픽으로 돌아온 다크에덴2, 신규 플레이 공개!

차이나조이 2014에서 코스튬 및 플레이 공개, 오는 9월 FGT 진행

송예원(꼼신) 2014-08-01 10:07:55

국내 호러 MMORPG 표방한 <다크에덴> 후속작 <다크에덴2>가 서비스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9 FGT 진행한 12 번째 CBT 진행할 예정이다

 

<다크에덴2>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으로 개발됐지만, <다크에덴> 장점을 그대로 계승해 주목을 받았다. <다크에덴> 마찬가지로 쿼터뷰 시점을 담았으며,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무차별적인 PVP 내세우고 있다.

 

3D 그래픽의 장점을 살린 갸벼운 움직임과 코스튬이 공개됐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본연의 모습부터 화려한 장비와 액세서리 캐릭터의 외형이 변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종족은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둘뿐. 1:1 전면전을 강조하기 위해 지도자를 잃은 아우스터즈는 제외될 예정이다.

 

액션의 모양새는 공개된 티저와 흡사하지만 <다크에덴 2> 인터페이스가 드러나는 모습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 <다크에덴 2>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플레이 영상이 담긴 티저를 공개 있다. 

 

한편,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KOCCA 한국 공동관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4 참가했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사업팀 박기범 대리는 FGT CBT 자체적으로 서비스하지만, 향후 퍼블리셔와 함께할 용의도 있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