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면서 <서든어택> 유저들과 직접 만났다.
15일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된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의 피날레 무대는 걸스데이의 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걸스데이는 지난 겨울 <서든어택>의 홍보모델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꿀잼’에서는 새로운 모드 ‘도둑잡기’ 티저 영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게임속 캐릭터로 등장한 이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만남을 가져왔다. 이날 걸스데이의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고 팬들의 떼창도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영상을 통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자.
※ 현장 사정으로 영상과 음향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