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탑전기> 퍼블리셔 룽투게임즈의 공시 자료.
그럼 룽투게임즈는 <도탑전기>로 얼마를 벌었을까? <도탑전기>는 2014년 2월 정식 론칭 후 매월 신규유저 증가 수는 평균 300만 명을 넘었으며, 홍콩, 대만, 마카오 버전이 론칭한 8월은 500만 명으로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중국 <도탑전기> 월 신규유저 유입은 평균 300만 명을 넘는다.
위 표에 따르면 2014년 2월에 정식런칭하여 매월 신규유저 증가수는 평균 300만 명을 넘어섰다. 2014년 8월 대만, 홍콩, 마카오 버전 론칭 시점에는 500만 명을 넘었다. 결제유저 수 역시 2014년 8월 110만 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올해는 점차 하락 중이다. 월평균 유저수(MAU) 역시 작년 10월 870만 명에서 올해 3월에는 580명으로 떨어졌다.
22014년 룽투게임즈의 마케팅 예산은 9,000만 위안(약 157.5억 원)을 초과 한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위 표에 따르면 룽투게임즈는 2015년 1분기에 베이징GAMEBAR(//www.gamebar.com/)에 1,900만 위안(약 33억 원)의 계약금과 6,000만 위안(약 105억 원)의 최소 보장금액(MG)을 지급했다. 룽투게임즈의 차기 게임에 대한 지출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