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윤형섭 교수
집안일을 할 때마다 게임 능력치가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10년간의 의학 미스터리를 3주 만에 풀어낸 게이머’ 강연이 19일 [NDC 15]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윤형섭 교수는 에스컬레이터 옆 계단에 소리가 나는 센서를 만들어 시민에게 발길을 유도하는 등 게임이 일상생활에 적용했을 때 일어나는 장점들을 들려주었는데요. 강연기록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조원범 기자
[NDC 15] 10년간의 의학 미스터리를 3주 만에 풀어낸 게이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