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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카드뉴스] 어느 자덕 사장님의 꿈

실내 자전거가 지겨웠던 ‘자덕’ 에릭 민 CEO의 새로운 시도

홍민(아둥) 2015-12-11 17:30:10

대한민국 자전거 인구 1,200만. 자전거는 접근성이 높고 큰 지식이 필요없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날씨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4살 때부터 자전거를 탔고, 이듬해부터는 롤러(실내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해 주는 기구)를 사용했던 진짜배기 ‘자덕’ 에릭 민 CEO. 그의 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