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D&C OF STORM]
- 무협 MMORPG 신작 모델로 용대운 작가와 이주형 작가 발탁
- 무협소설 대가 용대운 작가가 게임의 슬로건 집필
- 서예 캘리그라피 대가 이주형 작가가 게임의 타이틀 로고 집필
D&C OF STORM, 무협 MMORPG 기대 신작 <어검:팔황의 수호자> 모델로 용대운 작가와 이주형 작가가 발탁됐다.
D&C OF STORM(대표이사 이용승)은 14일 중국 게임사 티엔취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어검:팔황의 수호자> 광고 모델로 용대운 작가와 이주형 작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D&C OF STROM은 내달 초부터 두 작가가 등장하는 '어검:팔황의 수호자'의 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영상은 '대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무협소설계의 대가 용대운 작가와 서예 캘리그라피의 대가 이주형 작가가 등장한다.
무협소설의 대가 용대운 작가가 이번 게임의 슬로건인 '혼을 다스리는 단 하나의 검'을 집필하고, 서예 캘리그라피의 대가 이주형 작가가 게임의 타이틀 로고(사진)를 제작하며 '어검'을 고품격 모바일 게임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