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대표작 ‘포트리스M’, 9/12부터 구글 베타테스트 최종 점검!
- 9/12 대규모 사전모집을 시작으로 런칭 카운트 다운
- 2018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포트리스M’ 10월 런칭 시동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대표이사 김재섭)는 CCT(임종환 대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트리스M’을 9월12일부터 공개 구글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개발기간 동안 CCT와 협력하여 ‘포트리스M’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유저를 선별하여 세 차례에 걸쳐 비공개테스트(FGT) 진행하였으며, 이번 구글 베타테스트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최종 게임성 점검 및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글 베타테스트는 아래 경로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구글 베타테스트와 동시에 대규모 사전모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사전등록 신청자 대상 다양한 경품 및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모집관련 정보는 포트리스M 공식 SNS채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PC 포트리스는 2000년 초반 국내 1,700만명의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국민게임으로서 포트리스M은 정통성을 계승한 후속작으로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리스M은 과거 PC 포트리스를 즐겼던 유저의 향수를 자극하고,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여 포트리스를 모르는 유저들 또한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다양한 공식 SNS채널을 통하여 유저와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