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베스파]
- <킹스레이드> 일본 양대 마켓 최고 매출 Top10 진입
- 구글 매출 순위 Top7로 일본 최고 매출순위 갱신
모바일 게임사 베스파(대표 김진수)의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가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일본의 양대 모바일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11월 14일(수) 기준 일본 구글 최고 매출 Top7, 앱스토어 매출 순위 Top 10로 그간 ‘킹스레이드’가 일본에 서비스를 진행하며 세운 최고 기록이다.
<킹스레이드>는 몰입감 높은 게임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게임 그래픽,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 등으로 지난 3월 일본 정식 서비스 이후 현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베스파는 <킹스레이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일본어 패치와 함께 유명 성우진이 참여한 더빙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지 유저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며 지난 9월에는 일본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Top 8을 기록한 바 있다.
베스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게임 콘텐츠는 물론,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킹스레이드>는 국내에서도 업데이트 때마다 인기 게임순위 역주행을 하는 등 2017년 2월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많은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킹스레이드>의 일본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킹스레이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