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플루언서' 부스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던 넥슨은 올해 역시 부스 입구 정중앙에 인플루언서 부스 '넥슨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넥슨 스튜디오에서는 대도서관, 선바, 테스터훈 등 다수의 인플루언서가 넥슨 게임 시연과 부스 현장 인터뷰, 이벤트를 진행됐는데요. 15일과 16일 넥슨 부스를 방문한 스트리머 대도서관과 선바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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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1일차 여성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스트리머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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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트위치의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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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캐릭터 대사를 하나하나 읽어주며 '테일즈위버M'을 플레이하는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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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인 16일에도 인파가 몰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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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대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트라하'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한창 커스텀에 빠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