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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 2018] 최소 대기 시간 1시간! 지스타 3일 차 넥슨 부스

9개 작품 출품한 넥슨 부스에 관객 몰려, 게임별 최소 대기 시간 1시간에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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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우티) 2018-11-17 15:49:17

"너무 덥고 지루한데 그래도 기대돼요"​ 40분 째<테일즈위버M>을 기다리던 한 관객에게 "괜찮으시냐" 물어보니 돌아온 답변입니다. 시연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게임별로 최소 6분에서 최대 10분. 줄을 선 관객들이 게임을 체험해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평균 1시간 이상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던 지스타 3일차 넥슨 부스 현장 모습입니다.



 

전경을 담기에 너무 큰 넥슨 부스입니다

 

줄이 정말 길었습니다. 기자가 방문한 시점에서 게임 시연까지 평균 대기 시간은 1시간이었습니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에 총 11가지 신작을 시연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데이브>가 다음 시연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황급히 찍고 사라집니다.

<런닝맨 히어로즈>를 즐기고 있는 시연자의 손입니다

 

시연자들은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시연 시간은 대기열 상황에 따라 최소 6분에서 최대 10분 사이였습니다

모든 게임 부스에 사람이 가득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렇게 세로로

그리고 가로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트라하> 시연대를 찍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트라하>를 즐기고 있는 시연자들

 

<바람의 나라: 연>은 추억을 자극하는 모바일 MMORPG입니다.

넥슨 지스타 시연 타이틀 중 유일한 PC 게임인 <드래곤하운드>입니다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