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녀스튜디오]
홍보모델 주지훈과 함께하는 모바일 3D 무협액션 RPG <신명>이 출시 후 한달 만에 다운로드 수 50만건을 달성했다.
<신명>은 남/녀 두가지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 등 기존 MMORPG의 단순한 육성 콘텐츠 외에 코스튬, 명검, 탈것, 암기 등 다양한 비주얼적 재미가 더해진 무협액션 RPG다. 그 외에도 결혼 시스템과 필드보스 쟁탈전을 포함한 협력전투 콘텐츠 등을 담아내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였다.
주지훈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무협액션 RPG <신명>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IOS를 통해 출시 후 1개월만에 다운로드 수 50만 건을 달성했다. 현재 게임은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서버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으로 신규 유저의 게임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명>은 금주에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기능추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외 리뉴얼된 일부 축전 이벤트로 준비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 (//cafe.naver.com/junhai2018) 를 통해 접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