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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다크에덴M, 정식 서비스 앞서 프리 오픈 서비스 실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11-28 10:31:47

[자료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다크에덴M>이28일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일 진행되는 프리 오픈은 전일 사전 오픈 당시 미리 선점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프리 오픈 기간은 그랜드 오픈 전까지 게임 안정화 및 서비스를 점검하는 기간으로 정식 게임 서비스와 동일하게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엔터메이트는 “프리 오픈 기간 동안 유저들의 피드백 반영, 서버 안정화 작업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그랜드 오픈에 임할 예정”이라며, “프리 오픈 기간 동안 육성한 캐릭터는 초기화 없이 그랜드 오픈에서도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다크에덴M>은 PC 온라인게임 <다크에덴>을 원작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호러를 콘셉트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이다.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두 종족을 만날 수 있으며 종족별로 차별화된 게임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 콘텐츠 구성을 통해 무한 PK대전을 즐길 수 있다.

 

엔터메이트 박세철 대표는 “<다크에덴M> 오픈을 기대하고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라며 “게임 공개부터 CBT까지 주신 많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린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