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라비티]
- 캐릭터와 전투 펫에 크리티컬, 회피, 명중, 공격속도 등 다양한 능력치 조절 가능
- 오는 12월 31일까지 ‘지하성’ 던전, ‘각인’ 시스템 추가 기념 대규모 이벤트 실시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각인 시스템과 지하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캐릭터와 전투 펫에 속성 능력을 부여해 더욱 강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각인’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최대 6개 부위에 각인을 장착해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크리티컬, 회피, 명중, 공격속도 등 다양한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각인 강화, 분해 등을 진행하고 각인 도감을 통해 각인에 대한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3환생 500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픈되는 ‘신비 동굴’과 특정 기간 공개되는 ‘흡혈’, ‘철갑’, ‘퓨리’, ‘강인’ 동굴 등 ‘지하성’ 던전 콘텐츠를 추가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각인 시스템과 지하성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하성의 500층에 도달한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에 인증한 팬들에게 6급 보석 SET(6종)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성 플레이 후 획득한 각인 조각을 합성하여 캐릭터에 각인을 6개 모두 착용한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에 등록하면 마법 수정 1000개를 지급한다.
이 밖에 오는 12월 4일까지 푸쉬 알람 이벤트를 실시, 일자별로 보스 소탕권, 고급 탐험 경험치 물약, 고급 전투 물약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