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비비게임]
- 비비게임,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슈퍼리치M>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 달성
-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고 방치형 경영으로 손쉽게 키우면서 부자가 될 수 있어
- 누구나 게임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조작법과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아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슈퍼리치M>이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슈퍼리치M>은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고 다양한 사업과 경영을 즐기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자신의 저택을 간단하게 터치만 해도 골드를 획득하면서 손맛을 느낄 수 있고,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수입을 수령하는 방치형 경영을 부담없이 즐길 수도 있다.
각양각색의 건물을 짓고 레벨업 하거나 직원을 모집하면서 수입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델이나 스타, 기업가, 귀족, 투자자 등 다양한 인재를 고용하고 배치하면서 훨씬 높은 수익을 거두거나 기업규모를 더욱 확장할 수도 있다. 또한, 기업 투자를 통해 신흥산업을 인수합병 하거나 여러 업계 보스와의 담판을 짓는 상업 전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경쟁도 게임의 묘미이다.
지난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슈퍼리치M>은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다. 누구나 게임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조작법은 물론, 방치형 방식으로 부자가 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슈퍼리치M>이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슈퍼리치M>을 재미있게 즐기고 호평을 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분들께 오랫동안 인정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