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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오버워치, 기록보관소 임무 ‘폭풍의 서막’ 스토리 소개 영상 공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9-04-16 12:18:55

[자료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 ‘폭풍의 서막’ 이벤트 시작 하루 앞서,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통해 스토리 소개 영상 최초 공개

- 겐지, 메르시, 윈스턴 및 트레이서, 폭풍 몰려오는 상황 속 옴닉 탈론 우두머리인 막시밀리앙 쫓아

- 최근 페이스북서 귀신 바스티온, 정복: 76, 데드락 맥크리 등 신규 전설 스킨 공개, 이벤트 중 획득 가능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새로운 기록보관소 임무인 ‘폭풍의 서막’ 이벤트 시작을 하루 앞두고 스토리 소개 영상을 16일(화) 최초 공개했다.

 

<오버워치> 요원인 겐지, 메르시, 윈스턴, 트레이서는 쿠바를 배경으로 한 영상 속 폭풍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옴닉 탈론 우두머리인 막시밀리앙을 쫓는다. “우리가 막시밀리앙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고 있겠지? 이번에 놓치면 끝장이다”는 대사 속 이번 임무의 중요성과 긴장감이 느껴진다.

 


 

<오버워치> 기록보관소의 기밀 분류 해제에 따라 플레이어는 오는 17일(수)부터 5월 6일(월)까지 약 3주간 폭풍의 서막을 통해 오버워치의 최근 역사 속 한 페이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기간 중 ‘옴닉의 반란(2017)’, ‘응징의 날(2018)’ 등 기록보관소의 지난 임무도 되돌아볼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는 지난 9~10일(화~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두 편의 티저 영상을 선보인데 이어, ‘귀신 바스티온’, ‘정복: 76’, ‘데드락 맥크리’ 등 주요 영웅들의 신규 전설 스킨을 차례로 공개하며 플레이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160개 이상의 전용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오버워치>는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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