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취재

넥슨, ‘오버히트’ 서비스 500일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및 유저 좌담회 진행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9-04-22 14:13:24

[자료제공: 넥슨]


- 서비스 500일 기록 담은 인포그래픽 통해 다양한 게임 데이터 공개

- 지난 20일, 넥슨 사옥서 길드 및 유저 대표 20명 대상 좌담회 개최

 

넥슨(대표 이정헌)은 22일 자사 인기 모바일게임 <오버히트>에서 서비스 500일을 맞아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에 출시된 <오버히트>는 140여 종에 달하는 8등신 하이퀄리티 캐릭터와 정교하고 화려한 스킬 모션 등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넥슨은 서비스 500일을 맞아 ‘총 플레이 시간’, ‘소환된 영웅의 수’, ‘인기 모험 지역’, ‘인기 영웅 순위’ 등 다양한 서비스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소환된 영웅의 수는 서울 인구의 10배인 105,964,086명으로 집계됐으며, 총 생성 길드 수는 44,956개, 유저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 한 모험 지역은 ‘움직이는 희망들[HELL]’, ‘그 꽃, 아네모네[HELL]’, ‘정화의 파동[HELL]’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오버히트> 인기 영웅 순위도 공개했다. 1위는 원거리 서포터 궁극 강화영웅 ‘프레이’가 차지했으며, 2위는 나태한 현무 ‘현천’, 3위는 ‘잔다르크’가 차지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공식카페를 통해 선발한 길드 및 유저 대표 20명을 직접 초대해 서비스 500일 감사 인사를 전하고, 건의사항 접수 및 유저와 개발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버히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